세상 모두가 즐거움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미래,
아무도 가보지 못한 그 세상이 감동으로 가득 찰 때까지
엔씨는 끊임없이 꿈꾸며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엔씨는 이 세상을 새로운 즐거움으로 연결해나가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지함, 헌신적인 열정,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위대한 도약을 꿈꾸겠습니다.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엔씨의 무대는 세계입니다.
지난 2000년, 미국 법인의 설립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등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즐거움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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